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농구 후 무릎이 자주 욱씬거리기 시작하면서 무릎보호대를 알아보았습니다.
서칭 결과 무릎보호대는 제뉴메디 이모션 2.0으로 끝낸다는 수많은 후기를 접하고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받아보고 시착해보니 역시 명성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절히 체감합니다.
집에서 살짝 뛰어보고 점프해본 것이 전부이지만 벌써 무릎의 안정감이 느껴진다는게 실전에서도 그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23스토어의 친절한 응대와 후한 사은품으로 인해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경험이었고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배송은 좀 느렸지만 상품은 좋아요
인아우트 다이나믹 그립 포스 간단한 사용후기 입니다 ^^
저는 실내코트 뿐만 아니라, 야외코트(플라스틱 재질 코트)에서도 사용을 하였습니다
야외에서도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장점
1,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2, 용량이 많습니다
3, 기능이 좋습니다
3가지 입니다
우선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제품에 신경을 쓴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찍지는 않았지만, 포장상태가 좋고, 2~3중으로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서
제품을 신경을 쓴 느낌이 들었고, 심플하면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든거 같습니다
두번째, 용량이 많습니다
전에 다른 제품도 사용했는데, 그 제품보다 약 2배정도 많은 용량이어서 편하게
뿌리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ㅎㅎ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세번째, 기능이 좋습니다
확실하게 안 뿌리고 한거 보다 접지력이 좋고, 쫙쫙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좋아서(?) 혼자서 자빠진 경우도 있네요 ㅎㅎ
간단한 사용후기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아우트 다이나믹 그립 포스 간단한 사용후기 입니다 ^^
저는 실내코트 뿐만 아니라, 야외코트(플라스틱 재질 코트)에서도 사용을 하였습니다
야외에서도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장점
1,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2, 용량이 많습니다
3, 기능이 좋습니다
3가지 입니다
우선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제품에 신경을 쓴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찍지는 않았지만, 포장상태가 좋고, 2~3중으로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서
제품을 신경을 쓴 느낌이 들었고, 심플하면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든거 같습니다
두번째, 용량이 많습니다
전에 다른 제품도 사용했는데, 그 제품보다 약 2배정도 많은 용량이어서 편하게
뿌리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ㅎㅎ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세번째, 기능이 좋습니다
확실하게 안 뿌리고 한거 보다 접지력이 좋고, 쫙쫙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좋아서(?) 혼자서 자빠진 경우도 있네요 ㅎㅎ
간단한 사용후기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숨쉬기 편해요 강추
인아우트 다이나믹 그립포스 사용 후기입니다!
후기 작성에 대해 물품 제공 외에는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은 솔직한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1. 패킹 (9/10)
올블랙 파우치에 일차적으로 포장되어 있었고, 마찬가지의 검정 박스에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매끈한 외관을 가졌고 상단의 캡을 열어준 다음 2차적으로 작은 투명 캡까지 열어준 뒤 스프레이 분사식으로 사용 가능했습니다. 작은 투명캡은 굳이 필요할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오히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영향이 있을 지는 모르지만 외부 공기를 통한 내용물의 오염물을 막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파우치도 제품과 함께 세면도구 등을 한번에 담을 수 있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2. 접지력 (8/10)
논슬립 제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한 농구화는 조던 35 로우, 36 PF이며 체육관은 하급 1곳, 중상급 1곳에서 사용해 봤습니다. 플레이 전 제품을 분사하고, 5~10분정도 건조시킨 후 사용했습니다.
확실하게 효과 있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1게임, 사용한 후 1게임 사용해 보는 식으로 평가해 봤는데, 신발과 체육관 가리지 않고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드랍이나 풀업 등 접지력이 중요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분사 후 건조 시간을 충분히 갖지 않으면 온전한 기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편입니다.
3. 유지력 (10/10)
접지가 필요한 플레이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두시간정도 뛰어도 기능상 저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8분 4쿼터로 뛰는 편인데 동호회 공식 게임 시간인 7분 4쿼터 방식을 생각했을때 한 번만 사용해도 게임 내내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접지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하프타임때 한번 더 사용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종합 (9/10)
대용량이라 팀원들과 함께 사용하기도 좋았습니다. 좋은 제품 사용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차후에도 또 구입하여 사용할 의향 넘치는 제품입니다ㅎㅎ
아주 좋아요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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