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리뷰는 NSB 농심 카페 [비츠] 회원님이 작성하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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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무릎쪽에 통증이 좀 생겨서 보호대를 찾던중 바우어파인트 추천글이 많아서 구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무릎이나 인대쪽 수술할만큼 아픈게 아니니 A나 p 시리즈는 논외로하고 기본형이냐 이번에 새로 나온 스포츠냐 고민하다가 재활이 목적이 아니라 러닝 및 농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스포츠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3스토어에서 구입을 했고 무릎 두개 암슬리브 하나 구입했는데 조던 팔찌랑 신발끈 두개가 같이 왔네요. 사은품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스 표면입니다. 평창 후원했다는 스티커도 보이네요. 더욱 믿음이 갑니다

처음에 살때는 암슬리브가 하나만 오는줄 알았는데 두개가 오네요. 살짝 착용해보니 팔을 잡아주는게 일반 슬리브랑은 틀리긴합니다. 땀도 흡수잘할것 같은 재질입니다.

이번엔 무릎보호대입니다. 확실히 상자는 고풍스럽네요. 고급지게 열립니다.

설명서와 함께 저런식으로 포장되어있습니다. 포장재도 일단 종이가 아니고 좀 탄탄한 재질로 되어있네요. 일단 뜯어보겠습니다.

 앞면이고 앞의 젤 형태가 무릅을 잡아주는 형태인듯 합니다.

 후방이고 양옆의 초록색 부분이 무릅 양쪽을 잡아주는 기능인듯한데 좋아보이네요.

안쪽에는 스포츠 답게 땀으로 인해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끈끈이 비슷한게 부착되어있습니다.

양쪽 무릎을 다 착용해보니 확실히 왜 바우어파인트가 좋다는줄 알겠네요. 재질이나 무릎보호대 구성만봐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가격대가 좀 있긴하지만 일반 시중 보호대보다 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다음에 경기 뛰게 된다면 착샷과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출처] 바우어파인트 스포츠 리뷰 ("NSB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작성자 비츠